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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코디언은 습기를 싫어하는 악기.

아코 인생 천리길/아코 기본자료

by Digitalnz 2018. 4. 29. 05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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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코디언은 습기를 싫어하는 악기.

 

연습이나 연주가 끝난 후 에는 시리카겐(방습 건조제)를 넣어서 보관(현대 악기에는 들어 있음) 습기는 모든 고장의 원인임.

그냥 방치 해 두면 녹쓸고 녹청 상태 발생. 베이스 스위치 작동 불능 상태. 베로즈의 내벽 손상. 그리고 리드에 악영향을 줍니다.

 

녹 쓸은 리드는 음졍이 많이 내려감으로 조율하기가 까다로워지며.. 조율해도 완전치가 못합니다.


특히, 해안에 가까운 지방에는염분 석인 공기임으로 위에 기술한

내용 현상이 발생 됨으로 조심 하세요.

 

연주가 끝난 후 에는 안전한 곳에서 베로즈를 활짝 열고 닫아주며.

각 음정 을 정검 하여 사용하지 않는 스위치(음정 레버)를 작동.


무리하지 말고 톡. 톡.. 피아노 치듯이. 동작을 시켜 주세요. 


스윗치 고장의 원인은 2개이상 동시에 누르면 음색 전환 불능

상태가 초래 됩니다.


악기 외상은 세루로이드 를 녹혀 둘러싸움 으로 미세한 마찰에도

외상(기즈) 이 날 수 있읍으로 연주용 에이푸론(앞치마)을

사용하는것 ..또한 도움이 됩니다. 


악기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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